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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슈팅 · 5공식 진단 시리즈

유압 시스템 과열 문제 진단과 대처

증상

유온이 60℃를 넘어 계속 상승하며, 뜨거운 오일 냄새가 나고 씰이 열화되기 시작합니다. 내부 누설이 늘면서 동작이 둔해지는(sluggish) 증상이 동반되며, 심하면 오일이 검게 변하고 짧은 기간 내 탄내가 발생합니다. 실린더·밸브 표면온도 상승, 드레인·서보밸브 복귀배관 온도 상승도 현장 신호입니다.

원인 (빈도 순)

  1. 릴리프밸브 세팅 불량/크래킹릴리프밸브가 정상 작동 중에도 열려 있으면 고압 유체가 계속 순환하며 유압에너지가 그대로 열로 전환됩니다. 설정압이 너무 높거나 막히면 내부누설·발열이 늘고, 반대로 너무 낮거나 고착되면 고압 오일이 계속 탱크로 방류됩니다.
  2. 내부 Leak(펌프/밸브/실린더 마모)압력강하가 있는 곳엔 열이 발생하므로 비정상적인 내부누설이 있는 부품은 시스템 열부하를 증가시킵니다.
  3. 열교환기(쿨러) 막힘·팬 고장·용량 부족
  4. 오일 점도·유종 부적합현장 조건에 맞지 않는 점도의 오일을 쓰면 과열을 유발하며, 너무 묽은 오일은 윤활막을 잃어 마찰·발열이 증가합니다.
  5. 부하/사이클 증가(조업여건 변화, 실린더 추가 등)
  6. Accumulator Bladder 파손 등 부수적 요인

5공식 진단

과열은 결국 "어디서 압력차(ΔP)가 열로 바뀌는가"의 문제이므로 공식 (4)·(3)·(1)(2)·(5)를 순서대로 적용합니다.

📈 직접 움직여 보기 — 아래 그래프의 슬라이더로 공식의 관계를 확인하세요.

진단 절차 (쉬운 것부터)

  1. Step1 드레인/서보밸브 복귀배관 표면온도 측정 → 2~3℃↑면 스풀마모 내부Leak 의심.
  2. Step2 P2(감압밸브 후단압력) 측정 → "Zero"면 감압밸브 이상, 정상이면 다음 단계.
  3. Step3 릴리프밸브 설정압 vs 실측 배압 ΔP로 Qo 계산 → 우회유량 유의미하면 밸브 재조정/교체.
  4. Step4 펌프·주요밸브·실린더 개별 온도·압력 측정으로 내부Leak 개소 특정.
  5. Step5 전체 열수지(ṗ 공식)로 쿨러 용량 대비 발열량 비교 → 부족 시 열교환기 교체/증설.

조치 / 대처

예방 (관리 포인트)

출처

진단이 어렵거나 부품 교체·재선정이 필요하면 우리기업으로 문의하세요 — M+S·Casappa·Walvoil·EMMEGI 등 협력사 제품과 매칭합니다. woori@woorienterprise.com